우선, 자원 매장량과 품질 측면에서 볼 때, 비록 우리 유역에 헬륨이 있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함량은 11×10^8 입방미터에 불과해 전 세계 총량의 약 2.1%에 불과해 여전히 세계에 비해 너무 적습니다. 이에 반해 우리나라의 헬륨 소비량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평균 11%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습니다. 중국의 헬륨 매장량은 막대한 소비를 감당할 만큼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 개발되더라도 여전히 대부분 수입에 의존해야 한다. 더욱이 현재 연구되고 있는 헬륨은 품질이 상대적으로 좋지 않아 상업적인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, 채굴하더라도 사용할 수 없다. 두 번째는 천연가스 헬륨 추출 장비 관점에서 볼 때 개발 장비와 효율성의 문제이다. 쓰촨성 Rongxian County의 Dongxingchang Town과 같은 우리나라에는 헬륨 추출 장치가 거의 없습니다. 이 장치는 2011년에 재구축되었으며 헬륨 정화를 담당합니다. 생산된 조헬륨의 순도는 약 80%입니다. 그런 다음 추가 정제를 위해 조 헬륨을 청두 천연가스 화학 공장으로 운송해야 하며 연간 순수 헬륨 생산량은 20×10^4 입방미터입니다. 따라서 장비와 정화효율도 우리 스스로 헬륨을 생산하기 어려워 수입에만 의존할 수밖에 없다.